줄거리
<이빨 요정 치요>는 초보 이빨 요정 치요가 첫 번째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빠진 이를 베개 밑에 두고 자면 요정이 나타나 가져간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달빛이 고요히 빛나는 밤, 치요는 두현이네 집으로 갔어요. 두현이가 베개 밑에 숨겨 둔 앞니를 몰래 빼낸 뒤, 이빨 요정 마을로 가져가려고요. 치요는 침착하게 이빨 요정 학교에서 배운 대로 굴뚝에 밧줄을 묶고 두현이의 방으로 조심조심 들어갔어요. 그런데 치요가 실수로 낸 시끄러운 소리에 두현이는 잠에서 깨고말았어요. 게다가 이빨 요정 마을까지 타고 갈 풍선도 터져 버리고 말았지요. 치요가 으앙 울음을 터뜨렸어요. “어, 어떡해! 흑흑⋯” 과연 치요는 아슬아슬한 첫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이빨 요정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치요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이빨 요정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유치가 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