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긴 나무 빼빼>는 울창한 나무들 사이 빼빼 말라 가늘고 길기만한 나무 빼빼가 등장하는 그림책이에요.
그냥 키 크고 가늘기만 한 나무의 별명은 ‘빼빼’예요. 그런 빼빼에게 나무 친구들의 쑥덕대는 말에도 빼빼는 대꾸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쓰이게 될지 떠드는 나무 친구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빼빼는 생각해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긴 한걸까? 올빼미의 위로에도 빼빼는 좀처럼 마음이 괜찮아지지 않아요. 그렇게 오랫동안 혼자 있던 빼빼에게 다가온 기쁜 소식! 가늘고 긴 나무만을 찾던 나무꾼의 눈에 띈 빼빼. 그리고 오랫동안 아이 곁에서 발이 되어준 빼빼의 이야기예요.
어떤 모습이든 어린이 여러분은 작은 우주이며 반짝반짝 빛나는 별입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가 자신의 가치를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관점
자존감
자신감
공감능력
다양한 감정
기타
기타
다양성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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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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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하다
나무가 빽빽하게 자라나고 푸르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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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하다
느낌이 아주 시원하고 산뜻하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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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다
넉넉하고 많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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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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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는 무엇이 고민이었니?
너무 가늘고 길어서 쓸모가 없을까 봐 걱정이 많았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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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는 걱정대로 정말 쓸모가 없었니? 어떻게 변했어?
나무꾼을 통해 다리가 아픈 소년의 목발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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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쓸모란 무엇일까? 만약 나무꾼이 빼빼를 발견하지 못하고 두껍고 짧은 나무로만 목발을 만들어
만들 수는 있었을 거예요. 그렇지만 빼빼로 목발을 만들 때보다 훨씬 오랜 기간이 걸리고 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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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껍고 짧은 나무들은 어떨 때 쓸모가 있을까?
식탁, 책상 등 두껍고 튼튼해야 하는 물건을 만들 때 쓸모가 있어요. 어린이와 함께 두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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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아주 작은 곳에 들어갈 때는 키가 작은 사람이 쓸모가 있고, 높은 곳에 있는 것을 꺼낼 때는 키가 큰 사람이 쓸모가 있어요. 이렇듯 모든 것은 다 적재적소가 있고, 쓸모는 다 다르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어떤 쓸모가 있나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로 쓸모 있게 다른 사람을 도와줘 볼까요?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종이에 소개서를 작성해 보아요. 먼저 맨 상단에 <나는 이런 것을 잘해요>라고 적은 후 밑에 번호를 매겨 내가 잘하는 것을 적어 보세요. 그리고 맨 하단에 "이럴 때 불러주면 언제든지 도와드립니다"라고 적어주세요. 다 만든 소개서를 냉장고에 붙인 후, 어린이가 필요한 가족들이 언제든지 어린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보세요. 타인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준비물 : 종이, 볼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