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잎 대소동>은 청설모 남매 쭈르와 쪼르가 가랑잎이 떨어지는 떡갈나무 아래서 벌이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떡갈나무가 보금자리인 청설모 남매 쭈르와 쪼르는 떨어지는 가랑잎들을 안타까워하며 다시 붙이려고 애쓴다. 이를 지켜본 엄마 청설모는 남매에게 계절의 변화에 얽힌 비밀을 들려주고 쭈르와 쪼르는 벅찬 마음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요. 이 책은 ‘가을이 되면 왜 나무는 나뭇잎을 떨어뜨릴까? 그 나뭇잎을 다시 붙이면 안 될까?’하는 천진난만한 물음에 해답을 줘요. 아이들은 쭈르와 쪼르의 유쾌한 소동을 지켜보면서 나무도 잎을 매달고 떨어뜨리는 순환의 주기를 가지고 있다는 자연의 신비함을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을의 풍경과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육지 동물
다양한관점
지식탐구
생태감수성
상상/모험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보금자리
살기에 편안하고 아늑한 장소를 말해요. 사람과 동물이 지내는 곳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02
서늘하다
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찬 느낌이 있다는 뜻이에요.
03
때마침
'알맞은 시간에'라는 뜻이에요.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버스가 도착했다면 '때마침 버스가 도착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쭈르는 왜 나무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을까?
나무에서 가랑잎들이 떨어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가랑잎의 색깔이 초록색에서 노란색, 빨간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쭈르와 쪼르는 나무를 구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니?
가랑잎을 다시 나무에 붙이려고 했어요.
03
나무는 정말 아픈 거였을까?
아니요. 여름 동안 가랑잎들을 열심히 돌보고 이젠 쉬기 위해 가랑잎을 놓아준 거예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쭈르는 가랑잎들이 저녁노을과 꼭 닮은 것을 보고는 다시 돌아온다는 말이 어떤 말인지 알겠다
저녁이 지나면 다시 해가 뜨고 아침이 되지요? 계절도 낮과 밤처럼 계속 머물러 있지는 않지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가을에만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가을 열매, 낙엽.... 가을에만 볼 수 있는 것들에 관해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가랑잎들은 계절에 따라서 색이 변하기도 하고, 잠시 열리지 않기도 한답니다. 양육자와 함께 손바닥으로 낙엽을 찍어보면서 계절별 나뭇잎의 변화를 알아보아요. 먼저 검색해 볼 수 있는 매체로 봄나무, 여름 나무, 가을 나무, 겨울나무를 검색해 보세요. 검색해서 나온 나무들에 달린 나뭇잎들이 어떤 색인지 확인해 주시고, 색에 맞는 물감을 준비해 주세요. 종이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띄엄띄엄 적어 주세요. 그런 다음 손바닥으로 계절별로 알아본 색의 물감을 찍어서 손바닥 낙엽을 만들어주세요. 나뭇잎의 변화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알아보고 자연의 순환에 대한 관심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준비물 : 물감, 종이, 손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