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채워져 점점 살 곳을 잃어가는 바다 생물들을 위한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푸른 바다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아름답게 표현해 놓았어요. 하지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물고기들이 헤엄치던 아름다운 바닷속이 쓰레기로 채워지지요. 무심코 버린 바닷속 쓰레기 사이에 있는 불가사리와 해파리, 흰동가리를 보면서 사람의 욕심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긴 동물들을 위해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될 거예요.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해양 생물
동물권
세계시민의식
생태감수성
지식탐구
공감능력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해파리
흐물흐물한 몸을 가진 바다 동물이에요. 모자 모양으로 생겼고, 모자 밑에는 여러 개의 촉수가 늘어져 있어요.
02
불가사리
몸이 별 모양으로 생긴 바다 동물이에요.
03
육지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곳을 말해요. 비슷한 말로 땅이라고도 하지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처음에 바다생물들은 무엇을 보려고 모여들었니?
바다에 빠진 페트병과 캔 하나를 보려고 모여들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쓰레기들이 많아지자, 바다생물들은 어떻게 되었니?
점점 있을 공간이 줄어들어 밀려나게 되었어요.
03
쓰레기가 사라진 곳에 무엇이 생겼니?
아기 해초가 돋아났어요. 또 물고기들이 모여들어 해초를 보러 왔지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이렇게 읽어보세요.
첫 장면에만 글자가 있고 이후에는 단순하지만 묵직한 그림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불가사리, 흰동가리, 해파리를 찾아보아요.
장면마다 물고기 떼 속에 숨은 불가사리, 흰동가리, 해파리를 발견해 보세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한천가루로 만든 말캉한 바다모형에서 바다생물 피규어를 가지고 놀아요. 끓는 물에 한천가루 녹인 물을 넣고 좀 더 끓여주세요.잠깐 식혔다가 색소를 넣어주고 놀이틀에 부워 굳혀주세요. 틀을 경사지게 세워 바다의 깊이감을 표현해주세요. 바다생물 피규어도 놓아주세요. 놀잇감이 완성되면 어린이는 바다동물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놀아요. 촉감놀이의 효과와 함꼐 바다생물의 특징을 알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놀이예요. 준비물: 한천가루, 파란식용색소, 바다생물피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