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나카에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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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우에노 노리코
번역 고향옥 | 비룡소, 2022
줄거리
<쥐돌이와 신나는 음악회>는 쥐돌이가 자기에게 맞는 악기를 찾는 과정을 속에서 소질과 적성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음악회에서 트럼펫을 불어 달라는 펭귄의 부탁으로 쥐돌이는 열심히 트럼펫을 불어 보지만 아무리 연습해도 전혀 소리가 나지 않아요. 쥐돌이는 친구들에게 악기를 바꾸자고 제안하지만, 고양이는 심벌즈, 너구리는 북과 꼭 맞아 보여요. 쥐돌이도 자기와 어울리는 악기를 찾아 음악회를 함께 즐길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잘하는 것과 어려운 것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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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미야니시 타츠야
스앤루 / 탕탕
윤여림 / 모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