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고양이와 책을>은 고양이 안톤과 소녀 니나의 공감과 배려, 어울림에 대한 그림책이에요. 안톤과 니나가 책을 읽어요. 안톤은 니나의 책장 위에 발을 얹고 장난을 하기도 하고, 책 밑으로 들어가려고 하기도 해요. 니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안톤은 그림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앞발과 코를 이용해 책을 모두 읽었어요. 그래도 니나를 위해 니나와 함께 책을 끝까지 읽기로 합니다. 창틀에 있다가 소파 사이로 뛰어내린 안톤이 갑자기 보이지 않네요. 혹시 책 속으로 들어간 건 아닐까요? 책을 읽고 반려동물 혹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는 상상력을키워볼 수도 있어요. 말로 하는 대화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대화에 집중해 볼 수도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