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돈 맥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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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로스 키네어드
번역 장미란 | 제제의숲, 2019
줄거리
<새 엉덩이가 필요해!>는 어느 날 엉덩이가 갈라진 것을 알게 된 어린이가 새롭고 다양한 엉덩이를 상상하는 그림책입니다. 으악, 엉덩이가 갈라졌어요. 주인공은 아무래도 방귀를 뀌어서 엉덩이가 갈라진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아무래도 갈라지지 않은 새로운 엉덩이가 필요하겠지요? 어떤 엉덩이가 좋을까요? 초록색 엉덩이, 파란색 엉덩이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아, 재료도 골라야지요! 나무와 깡통, 자동차의 범퍼도 있어요. 기능도 추가할 수 있지요. 요즘 로봇 엉덩이가 필수래요. 이 책은 어린이에게 친근한 신체와 함께 다양한 다양한 대상들의 명칭과 특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의 웃음을 책임질 그림책, 우리 다 함께 즐거운 엉덩이 탐구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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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허아성
데이비드 위즈너
오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