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구조 바람>은 2009년, 캐나다의 작은 마을 실코브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에요.
작은 마을에 폭풍이 몰려와 얕은 바다가 얼어붙었어요. 그 안에 있던 돌고래 세 마리는 꼼짝없이 얼음 속에 갇혀버리고 말았죠. 구조 바람! 구조 바람! 구조 바람! 돌고래의 울부짖는 소리가 마을에 울려 퍼졌고, 사람들은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어야만 했어요. 자연의 흐름에 끼어들지 말라는 정부의 지침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어요. 그렇게 아이들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함께 이 책, <구조 바람>을 읽고 서로의 ‘진정한 이웃’이 된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