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치과 가는 길>은 한 아이가 5층 건물 꼭대기에 있는 ‘튼튼 치과’에 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한 아이가 5층 건물 계단을 씩씩하게 올라 5층에 있는 튼튼 치과로 들어섭니다. 아, 그러고 보니 아빠와 함께 가는 길이었네요. 아빠는 아직도 3층 계단을 오릅니다. 숨이 가쁜가 봐요. 아이는 용감하게 튼튼 치과의 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진료를 기다리는 어른들이 새파랗게 질려서 발발 떨고 있어요. 진료실 안쪽에서는 이 분위기를 더 무섭게 만드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뽑겠습니다!” 그런데 어른들과 달리 여전히 태연한 아이는 진료실 쪽을 바라보며 뭐라고 외칩니다. 이 책에 어떤 반전이 숨어있을까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무서운 치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치과 가는 길>을 읽고 조금이나마 두려움을 떨쳐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