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드르렁>은 아빠의 코골이로 인한 가족의 잠자리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이에요.
깊은 밤, 엄마와 아빠, 아기가 곤히 잠들어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코를 골기 시작해요. 엄마는 아기가 깰까 봐 아빠의 코골이를 멈추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요. 베개를 빼보기도 하고, 배를 문지르기도 하고, 몸을 옆으로 돌려보기도 하지만 아빠의 코골이는 멈추지 않아요.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잠버릇'을 소재로 따뜻하고 귀여운 가족 이야기를 들려줘요. 특히 아기를 돌보느라 밤잠을 설치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육아의 어려움과 가족 간의 사랑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가족 구성원 각자의 특성과 습관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또한 부모님의 사랑과 노고를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