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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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장선환
딸기책방, 2020
줄거리
<내가 할 거야>는 어린이의 첫 독립심과 자립심을 응원하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아이는 동물 인형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내가 할 거야"라고 외치며 스스로 하려고 노력해요. 밥 먹기, 옷 입기, 신발 신기 등 여러 가지 일을 혼자 해내려고 시도하죠. 때로는 우왕좌왕하기도 하지만, 결국 스스로 해낸 일에 대해 자랑스러워해요. 이 책은 미운 세 살 시기 아이들의 첫 독립 시도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어요. 아이의 자립심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동시에 부모에게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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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미야자와 겐지 / 오이카와 겐지
알로나 프랑켈
김인자 / 문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