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스테파니 블레이크
번역 김영신 | 한울림어린이, 2022
줄거리
<싫어! 병원 안 가!>는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기 토끼 시몽이 용감하게 진료받는 모습을 담았어요.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던 시몽은 넘어져 팔을 다치고 말았어요. 그래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게 됩니다. 시몽은 소리를 질렀어요. "싫어! 병원 안 가!" 하지만 구급차는 쌩쌩 달려 병원에 도착하지요. 그런데 병원은 시몬의 생각만큼 아픈 곳이 아니네요. 또 의사 선생님은 시몬이 씩씩하다고 따뜻하게 격려해줘요. <싫어! 병원 안 가!>를 읽고 병원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에 대해 대화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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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큐라이스
박윤규 / 이우일
스테파니 블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