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세라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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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나 펙
번역 한소영 | 키즈엠, 2019
줄거리
<누가 스탠리를 삼켰을까?>는 해양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비닐봉지 스탠리가 바다를 떠다니다 고래와 거북이에게 삼켜져요. 동물들은 스탠리를 먹이로 착각했지만, 결국 숨이 막히고 기침을 하게 돼요. 이 책은 플라스틱이 해양 생물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환경 운동가인 작가가 직접 쓴 책이라는 점이 눈에 띄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플라스틱 사용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아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시작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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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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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니스 메이 우드리 / 마르크 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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