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쥐와 할아버지>는 외로운 두 존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깊은 산속 외딴집에 늙은 쥐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어요. 늙은 쥐는 할아버지의 음식을 훔쳐 먹으며 지내요. 어느 날 할아버지가 병든 쥐라고 생각한 먼지투성이 실장갑을 데려와 보살피자, 늙은 쥐가 그 자리를 차지해요. 할아버지는 병든 쥐가 좋아졌다고 기뻐하고, 둘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며 추운 겨울을 함께 보내요. 봄이 되자 늙은 쥐의 털은 매끄러워지고, 할아버지의 볼은 퉁통해져요.
이 책은 수묵담채화의 여백을 통해 두 존재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요. 서로 다른 두 생명체가 외로움을 달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전달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주변의 소외된 존재들에게 관심을 갖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기를 기대해요.
인간
정서지능
육지 동물
친구관계
다양한 감정
공감능력
미리보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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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늙은 쥐는 왜 할아버지의 음식을 훔쳐 먹었을까?
늙은 쥐는 아마도 배가 고프고 먹을 것이 없어서 할아버지의 음식을 훔쳐 먹었을 거예요. 외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할아버지는 왜 병든 쥐라고 생각한 실장갑을 집으로 데려왔을까?
할아버지는 아마도 외롭고 누군가를 돌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도움이 필요해
03
늙은 쥐와 할아버지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 이유는 뭘까?
늙은 쥐와 할아버지는 둘 다 외롭고 힘든 상황에 있었어요.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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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할아버지가 병든 쥐라고 생각한 게 사실은 뭐였어?
할아버지가 병든 쥐라고 생각한 것은 사실 먼지투성이 실장갑이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늙은 쥐는 처음에 어떤 모습이었어?
늙은 쥐는 처음에 잘 먹지 못해서 털이 꺼칠꺼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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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었을 때 늙은 쥐와 할아버지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어?
봄이 되었을 때 늙은 쥐의 털은 매끄러워지고 눈빛이 맑아졌어요. 할아버지는 볼이 퉁통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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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늙은 쥐와 할아버지 역할을 나누어 맡아 이야기 속 장면들을 연기해 봐요. 처음에는 서로를 모르는 척하다가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을 표현해 보세요.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요. 준비물: 쥐와 할아버지 역할을 표현할 수 있는 간단한 소품들 (모자, 수염, 쥐 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