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꽃물>은 태풍이 오는 날 불안해하는 아이의 마음을 아빠와 함께 봉숭아 꽃물을 들이며 위로받는 그림책이에요.
태풍이 오는 날, 은우는 집이 날아가고 엄마가 물에 빠질까 봐 걱정이 가득해요. 아빠는 은우와 함께 마당에서 봉숭아 잎을 따며 꽃물 들이는 이야기를 해요. 하지만 은우의 걱정은 점점 커져만 가요. 그때 천둥소리에 놀란 아빠가 은우를 꼭 안아주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돼요.
이 책은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봉숭아 꽃물 들이기라는 전통 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이해와 위로를 보여줍니다. 글자체와 색깔로 아빠와 은우의 생각을 구분해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불안한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그 감정을 나누며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정서지능
상상/모험
다양한 감정
감정표현
감정조절
인간
자신감
예술
공감능력
미리보기
01
14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은우가 태풍이 오는 날 그렇게 불안해한 이유가 뭘까?
은우는 태풍이 너무 무서워서 집이 날아가거나 가족이 다칠까 봐 걱정했을 거예요. 어린 아이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아빠가 계속 봉숭아 물 들이는 이야기만 한 이유는 뭘까?
아빠는 은우의 걱정을 알아채지 못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은우의 기분을 좋게 해주려고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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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에 놀란 아빠를 보고 은우가 웃음이 난 이유는 뭘까?
은우는 아빠도 무서워하는 게 있다는 걸 알고 안심이 됐을 거예요. 어른들도 두려움을 느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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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책 표지에 있는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아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요. 무언가 불안해하는 것 같아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마법 꽃물'이라는 제목을 들으니 어떤 이야기일 것 같아?
꽃으로 만든 신기한 물이 나오는 이야기일 것 같아요. 그 물로 마법을 부리는 이야기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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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꽃은 무슨 꽃일까?
분홍색 꽃이 봉숭아 같아요. 봉숭아로 물들이기를 하는 이야기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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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봉숭아 꽃잎과 잎을 따서 손톱에 물들이기를 해보세요. 준비물로는 봉숭아 꽃잎과 잎, 식초, 명반, 랩이 필요해요. 꽃잎과 잎을 으깨어 손톱 위에 올리고 랩으로 감싼 뒤 20-30분 정도 기다리면 돼요. 이 활동을 통해 어린이는 자연의 색을 직접 체험하고, 기다림의 미덕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손톱에 예쁜 색이 들어가는 것을 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