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버 제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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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올리버 제퍼스
번역 박선하 | 주니어김영사, 2020
줄거리
<몽땅 붙어 버렸어!>는 아이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이에요. 플로이드는 나무에 걸린 연을 내리기 위해 신발부터 시작해 주변의 모든 것을 나무 위로 던져요. 하지만 던진 물건들이 모두 나무에 붙어버리고 말아요. 결국 작은 톱을 던져 연을 내리는데 성공하지만, 나머지 물건들은 그대로 나무에 붙어있어요. 이 책은 아이의 순수한 발상과 끈질긴 도전 정신을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독특한 문제 해결 방식과 예상치 못한 결말이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고, 문제 해결에 대한 창의적인 접근을 시도해보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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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2013년 ‘오르빌 상’ 수상작
에런 레이놀즈 / 피터 브라운
김지안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