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랑하는 까닭>은 한용운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유기견과 할아버지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동적인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주인과 헤어진 강아지가 거리를 배회하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할아버지를 만나요. 비가 오고 사람들이 모두 떠나도 강아지는 할아버지 곁에 남아 연주를 듣습니다. 시의 구절들이 이야기와 어우러져 흐르며, 강아지와 할아버지의 외로움과 사랑이 전해져요.
이 책은 흑백 그림으로 마치 아름다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시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깊은 감동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른 이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