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은 자연 속 다양한 초록색을 통해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책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초록색을 소개해요. 봄의 연한 새순부터 여름의 짙은 나뭇잎, 라임 열매의 싱그러운 초록, 반딧불이의 밝은 초록 빛까지 다양한 초록을 보여줘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초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자연 속 여러 생명체들이 어떤 초록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줘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다이 컷 기법을 사용해 페이지마다 구멍을 뚫어 다음 장면으로 연결되는 효과를 준 것이에요. 또한 과감한 붓 터치와 강렬한 색감으로 초록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표현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단순히 '초록'이라고만 생각했던 색깔이 실제로는 얼마나 다양하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될 거예요. 그리고 자연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며, 주변 세상을 더 자세히 관찰하고 감상하는 눈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반딧불이의 밝은 초록색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봄이 되면 나뭇잎은 어떤 초록색이었어?
봄에 돋아나는 새순은 연하고 투명한 초록색이었어요. 아기 손만큼 작고 보드라워 보였어요.
03
여름이 되면 나뭇잎 색깔이 어떻게 변했어?
여름이 되면 나뭇잎 색깔이 더 짙고 어두운 초록색으로 변했어요. 무성하고 검푸른 느낌이었어
01
03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집 안이나 밖에서 다양한 초록색 물건들을 찾아보세요. 찾은 물건들을 모아놓고 어떤 초록색인지 이름을 지어주세요. 예를 들어 "사과 초록", "잔디 초록" 등으로 말이에요. 이 활동을 통해 어린이는 주변 환경을 자세히 관찰하는 능력과 색채 감각을 기를 수 있어요. 준비물: 없음 (선택적으로 카메라나 스케치북을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