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비구름>은 색깔 구름들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세상이 처음 생겼을 때, 하늘에는 분홍, 노란, 초록, 파란 구름이 있었어요. 각 구름은 자기 색깔의 비를 내려 나라를 만들었죠. 하지만 구름들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고 싶어 했어요. 결국 구름들이 싸우면서 색깔 비가 뒤섞여 세상이 까매졌어요. 해가 밝은 빛을 비추자 맑은 비가 내리고, 세상의 어둠이 씻겨 나갔어요. 그 결과 세상은 다양한 색깔로 가득 찬 아름다운 모습이 되었답니다.
이 책은 색깔 구름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줘요. 또한 욕심과 이기심이 가져올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를 경고하고 있어요. 그림은 물감의 번짐과 흐름을 활용해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개성을 인정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기를 기대해요.
다양성
상상력
상상/모험
포용성
기타
미리보기
01
12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구름들은 왜 싸우기 시작했어?
구름들이 자기 색깔로 다른 나라를 만들고 싶어서 욕심을 부리다가 싸우기 시작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구름들이 싸운 뒤에 세상은 어떻게 변했어?
처음에는 세상이 까매졌지만, 해가 빛을 비추고 맑은 비가 내리면서 세상의 모든 것들이 각자
03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아?
서로 다른 색깔, 즉 서로 다른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 같아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표지에 있는 구름들이 무슨 색깔인지 말해볼래?
네, 표지에는 분홍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구름이 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쉿 비구름'이라는 제목을 보니까 어떤 이야기일 것 같아?
구름들이 비를 내리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조용히 하라고 말하는 이야기 같아요.
03
구름들이 왜 '쉿'하고 조용히 해야 할까?
아마도 구름들이 시끄럽게 떠들거나 싸우고 있어서 누군가가 조용히 하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01
03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투명한 페트병에 물을 담고 식용 색소를 넣어 다양한 색깔의 비를 만들어요. 페트병 뚜껑에 작은 구멍을 뚫어 비가 내리는 것처럼 표현할 수 있어요. 이 활동을 통해 색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색깔이 섞이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할 수 있어요. 준비물: 투명한 페트병, 물, 식용 색소, 송곳(구멍 뚫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