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휴 루이스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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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벤 샌더스
번역 김경희 | 제제의숲, 2022
줄거리
<심술쟁이 사과>는 못된 행동의 결과를 보여주는 유쾌한 그림책이에요. 심술쟁이 사과는 다른 이들에게 온갖 못된 짓을 해요. 자리를 뺏고, 음료수를 빼앗고, 모자를 훔치고, 진흙탕에 밀어 넣는 등 심술을 부리죠. 하지만 결국 뱀에게 걸리고 맙니다. 이 책은 직접적인 훈계 대신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행동의 결과를 보여줘요. 유머러스한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면서도 중요한 교훈을 전달하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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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독일 ITB 도서상 올해의 어드벤처 북 수상
도린 크로닌
올리버 제퍼스
미카엘 에스코피에 / 마티외 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