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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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야라 코누
번역 홍연미 | 토토북, 2018
줄거리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는 씨앗들의 모험을 통해 인내와 희망의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엄마 나무에서 100개의 씨앗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요. 하지만 도로에 떨어지고, 강물에 빠지고, 새와 다람쥐에게 먹히는 등 여러 위기를 겪으며 씨앗의 수가 점점 줄어들어요. 과연 남은 씨앗들은 무사히 싹을 틔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씨앗의 수를 세어가며 자연스럽게 숫자 공부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씨앗이 겪는 모험을 통해 자연의 순환과 생태계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자연의 의연함과 꿋꿋한 의지를 보여줘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인내심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깨닫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태도를 배우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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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샘 어셔
스티브 앤터니
김경애 / 키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