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레이철 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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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짐 필드
번역 김은재 | 에듀앤테크, 2020
줄거리
<욕심꾸러기 시릴과 브루스>는 욕심과 나눔의 중요성을 다루는 그림책이에요. 기분파 다람쥐 시릴과 계획파 다람쥐 브루스가 마지막 남은 솔방울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해요. 배고픈 시릴과 이미 충분한 먹이를 가진 브루스 모두 솔방울을 독차지하려고 해요. 그 과정에서 둘 다 어려움을 겪게 되죠. 이 책은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보여줘요. 또한 현재만 생각하는 것과 미래를 대비하는 것 사이의 균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나누는 기쁨을 알고, 현재와 미래를 균형 있게 바라보는 지혜를 배우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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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질리안 타마키
황숙경
김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