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가 데 디오스
|
그림 올가 데 디오스
번역 김정하 | 노란상상, 2018
줄거리
<이런 개구리는 처음이야!>는 특별한 개구리가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올챙이에서 자란 특별한 개구리는 세 개의 눈과 줄무늬 수영복을 가졌어요. 이 개구리는 마을의 공기가 나빠지고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발견해요. 높이 뛰어올라 하늘의 회색 연기와 땅 위의 쓰레기를 관찰하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 나서요. 결국 큰 공장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혼자서도 용기 내어 목소리를 높여 변화를 요구해요. 이 책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이들에게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는 용기를 전해줘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인식하고, 세상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요.
책 미리보기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파비올라 안초레나
김대규
헤게 시리 / 마리 칸스타 욘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