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린다 애쉬먼
|
그림 크리스티안 로빈슨
번역 김잎새 | 그림책공작소, 2016
줄거리
<야호! 비다>는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똑같이 비 오는 날인데 ‘비'를 대하는 할아버지와 꼬마의 태도는 무척이나 다릅니다. 할아버지는 장화를 신어야 하는 것도, 우산을 써야 하는 것도 다 번거롭기만 하지요. 하지만 꼬마는 개구리 우비를 입고 활짝 웃으며 거리로 나섭니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만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이도 어른도 미소 짓게 하는 긍정의 힘을 느끼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수상 내역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간장
여기
이루리 / 김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