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빈대떡>은 고소한 빈대떡을 두고 벌어지는 꼬마 동물들의 소동을 통해, 채소와 편식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유쾌한 그림책이에요.
할머니가 빈대떡을 만들려고 할 때, 염소가 빈대떡 반죽을 엎고 달아납니다. 할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은 빈대떡을 먹으려던 동물들 앞에 여우가 나타나죠. 여우는 빈대떡을 맛보고는 "할머니가 빈대떡에 고기를 넣었나 보네"라고 장난을 칩니다. 이 말을 들은 꼬마 동물들은 그제야 보이지 않던 염소가 떠올라 불안해져요. 동물들은 과연 빈대떡의 재료가 무엇인지 알게 될까요?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채소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즐거움을 이야기합니다.
미리보기
01
17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기웃기웃
무엇을 보려고 고개나 몸을 이쪽저쪽으로 조금씩 자꾸 기울이는 모양을 뜻해요.
02
벌름벌름
넓고 부드럽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을 표현하는 말이에요.
03
빈대떡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드는 음식이에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동물들은 왜 여우의 "빈대떡에 고기가 들었나 보네"라는 말에 깜짝 놀랐을까?
여우가 한 말이 진짜라고 믿었고, 혹시 그 고기가 염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불안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