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이자벨 시믈레르
번역 배형은 | 찰리북, 2017
줄거리
<한밤의 박물관>은 모두가 떠난 텅 빈 자연사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일을 그리고 있어요. 아무도 없는 박물관에서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 한 마리가 날아오르기 시작했어요!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는 박물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친구들을 깨우기 시작합니다. 삼엽충과 공룡, 매머드, 호랑이와 기린까지! 친구들은 박물관을 누비며 밤새도록 신나는 축제를 즐겨요. 서서히 아침이 밝아오자,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제자리로 돌아가네요. 우리 함께 이 책, <한밤의 박물관>을 읽고 고생대와 중생대, 그리고 현대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생명의 모습을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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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고혜진
쓰보이 주리
히도 반 헤네흐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