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가 된 불효자>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그림책으로, 부모님과 아이의 관계와 효도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귀남이는 부부가 어렵게 얻은 아들이에요. 그래서 어화둥둥 보살펴가며 애지중지 키웠죠. 귀남이는 부모님을 때리는 게 좋은 건 줄 알고 자랐어요.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매일 먼저 먹었어요. 그때마다 부모님은 귀남이를 칭찬해주었죠. 귀남이에 대한 버릇은 온 마을에 다 퍼지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집에 김선비가 찾아왔어요. 김선비는 부모님을 때리기는 커녕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어요. 맛있는 음식은 귀남이의 부모님에게 양보하기도 했어요. 김선비는 부모님에게 불효를 저지르는 귀남이를 집으로 데려가 효도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기 시작해요. 귀남이는 김선비에게 효도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생각을 엿보고, 그 당시의 효도가 어땠는지 이야기 나눠볼 수도 있어요.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이부자리
이불과 자리를 모두 이르는 말이에요. 예전 우리 조상들은 침대가 아니라 바닥에서 이부자리를 펴고 잠을 잤답니다.
02
불효자
부모님을 정성스레 섬기지 않는 자식이라는 뜻으로 효자의 반대말이에요.
01
02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귀남이는 어떻게 하다가 부모님을 때리는 버릇을 갖게 되었니?
부모님은 귀남이가 어렸을 적 때리는 장난을 칠 때 귀엽다며 웃어넘기셨어요. 귀남이는 부모님
김선비가 한 것처럼 행동하며 효도를 했어요. 하지만 나이가 많이 드신 부모님은 얼마 지나지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OO이는 효자라고 생각하니?
어떤 모습에서 그렇게 느끼나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1
01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우리 집 예절 대왕이 돼요.
어린이도 어른들께 예절을 지키도록 노력해봐요. 높임말을 쓰고, 인사를 꼬박 꼬박 하고, 어른들이 수저를 들고 나서 밥을 먹는 식사예절을 알아봐요. 또 어떤 예절을 배우고 지키면 좋을까요? 가족과 함께 상의해보아요. 어린이의 행동이 강화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를 듬뿍 해주세요. 칭찬 스티커를 활용해 볼 수도 있어요. 대신 예절을 지키는 것은 당연히 배워야 할 행동이니 물질적인 보상은 추천하지 않아요. '선물 안 받고 안 지킬래요' 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답니다. 기본예절을 배우며 사회성을 길러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