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자루 굴러간다》는 전통 설화를 다시 쓴 그림책이에요. 똥자루가 굵어 장군감으로 지목된 여성 인물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죠. 어느 날, 군사 대장이 엄청나게 굵은 똥을 발견했어요. 대장은 생각했어요. 이렇게 굵은 똥을 누는 사람을 장군으로 임명해야 한다고요. 덩치도 크고 속도 튼튼한 사내일 테니까요. 그렇지만 예상과 달리 똥의 주인은 앳된 처자였어요. 그 사실을 깨닫고 놀란 장군에게 처자는 말합니다. "여자인 게 뭐 어떻습니까? 나라만 잘 지키면 되지 않겠습니까?" 결국 처자는 똥자루 장군이 되어 보란듯이 적을 물리쳤답니다. 《똥자루 굴러간다》와 함께 똥 이야기를 즐기며 '여자인 게 뭐 어때서요? 나는 잘 해낼 수 있어요!' 라고 외쳐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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