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까지, 다섯 블록》은 집에서부터 아빠가 기다리고 있는 바다까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이가 혼자서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고작해야 다섯 블록밖에 되지 않는 짧은 거리지만, 혼자서 처음 길을 나서는 사만다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기만 합니다. 사만다를 혼자 보내는 엄마의 마음도 마찬가지예요. 사만다의 여정은 비단 자폐 아동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모든 이의 걸음걸음에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기 마련이니까요. 집에서부터 아빠가 있는 바다까지, 꿋꿋이 앞으로 나아가는 〈바다까지, 다섯 블록〉 속 사만다의 모습은 낯선 세상으로 걸음 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다정히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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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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