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냉이》는 전쟁의 아픔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봄날에 한 어린이가 형, 엄마와 같이 집 모퉁이 토담 밑에 옥수수(강냉이)를 심어요. 한 뼘 두 뼘 자랄 때마다 거름을 주고, “이건 내 옥수수!”라고 점도 찍어 놓으며 정성스레 키워요. 그런데 그만 전쟁이 터졌습니다. 피난길에 오른 어린이는 캄캄한 밤하늘을 보며, 키우던 옥수수를 생각합니다. 평화롭고 정겹던 집을 그리워하는 것이겠지요. 이 책의 글은 실제로 6·25전쟁으로 13살에 피난을 떠났던 권정생 작가가 초등학생 때 쓴 시예요.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 같은 이 책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평화를 이뤄가는 어린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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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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