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또 안녕!>은 친구와 헤어지기 싫어 자꾸만 핑계를 만들며 다시 돌아오는 니코와, 그런 친구를 매번 반갑게 맞이하는 살리의 다정한 일상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즐거운 놀이 시간이 끝나고 니코가 "안녕!" 인사를 하며 집을 나섭니다. 하지만 곧바로 "딩동!" 벨이 울리죠. 장화를 두고 갔다며 돌아온 니코는, 그다음엔 볼링을 하자고 돌아오고, 또 그다음엔 배가 고프다며 슬그머니 다시 들어옵니다. 니코의 서툰 핑계 속에는 "너랑 조금만 더 같이 놀고 싶어!"라는 진심이 숨어 있어요. 결국 "안녕"이라는 인사는 끝이 아니라, "곧 또 만나자"는 약속이 됩니다. 헤어짐을 무서워하거나 서운해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친구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합니다.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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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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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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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 흐려지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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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입술을 힘없이 터뜨리며 싱겁게 한 번 웃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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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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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는 왜 장화를 진짜로 잊어버린 게 아니라 '두고 갔다'고 말했을까?
다시 살리네 집에 돌아올 핑계가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장화를 가지러 온 척하면서 한 번 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니코가 계속 다시 돌아올 때 살리의 기분은 어땠을까? 귀찮았을까, 아니면 좋았을까?
살리도 니코랑 더 놀고 싶어서 니코가 올 때마다 환하게 웃으며 문을 열어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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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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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친구랑 헤어지기 싫어서 니코처럼 핑계를 대본 적이 있니? 어떤 핑계를 대고 싶어?
놀이터에서 더 놀고 싶어서 신발 끈이 풀렸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사람들은 보통 '안녕'이 끝이라고 생각하잖아.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안녕'은 어떤
내일 또 만나자는 기분 좋은 약속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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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문 뒤나 가림막 뒤에 아이가 숨어 있다가 "딩동!" 하고 벨소리를 냅니다. 엄마가 "누구세요?" 하면, 아이는 니코처럼 엉뚱한 핑계를 대며 나타납니다. "볼펜 빌리러 왔어요!", "노래 불러주러 왔어요!" 등 재미있는 이유를 대며 까르르 웃어봅니다. 상상력을 키우고, 재회하는 상황을 놀이로 즐기며 이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