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잠자는 아이>는 기면증을 앓는 아이를 이해해 주고, 위로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아이는 화장실에서 잠이 들고, 버스에서 졸다 넘어지고, 자전거를 타다 꽝 부딪칠 뻔하고, 학교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쭉 자 버리기까지 해요. 기면증이란 병을 앓는 아이는 누구보다 힘들어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작스럽게 잠에 빠져드니까요. 친구들과 신나게 떠들고 싶고 잘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는 안 그래도 속상한데, 사람들의 손가락질에 또 한 번 상처를 입어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르게 태어났기에 세상은 아름다워요. 잠자는 아이도 남들과 조금 다를 뿐이에요. 다름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때 그 아이만의 특별한 능력이 아름답게 빛날 거예요.
책을 함께 읽으며 질병은 불편한 것일 뿐 잘못이 아니라는 걸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