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은 평범한 소녀가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난민이 되어 떠도는 여정과, 닫힌 세상의 문을 열어준 어느 소년의 따뜻한 손길을 그린 실화 바탕의 그림책이에요. 전쟁으로 학교도, 집도, 가족도 사라진 길 위에서 소녀는 홀로 걷고 걸어 낯선 나라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그곳 학교의 선생님은 "앉을 의자가 없다"는 차가운 말로 소녀를 밀어냅니다. 절망에 빠진 소녀에게 한 소년이 직접 의자를 가져다주며, 소녀는 다시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갈 용기를 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