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 아이가 통통 튀는 빨간 공을 따라가며 겪는 뜻밖의 흔들림과 성장의 순간을 경쾌한 수채화로 담아낸 감성 그림책이에요. 추운 겨울을 지나온 연둣빛 존재 '봄이'가 설렘과 걱정을 품고 나타납니다. 아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빨간 공을 쫓아 달리고, 멈추고, 다시 움직입니다. 봄바람은 따스하지만 때로는 매섭게 불어오고, 공의 궤적처럼 아이의 하루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죠. 하지만 흔들리는 꽃샘추위 속에서도 싹이 트듯, 아이 역시 공과 함께 통통 튀어 오르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갑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흔들려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위로를 얻습니다.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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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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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남을 돕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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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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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 '봄이'의 표정을 봐 보렴. 새로운 친구를 만나러 갈 때 네 마음도 봄이처럼 설레면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며칠 동안 만나서 함께 놀면서 이제는 친구를 만나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빨간 공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툭 튀어 올랐을 때, 아이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공이 갑자기 엉뚱한 곳으로 튀면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덕분에 평소에 보지 못한 예쁜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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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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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따라 달리다가 잠시 멈춰 서는 건 나쁜 일일까? 멈춰 서서 바라본 봄 풍경은 어땠을
계속 달리기만 하면 발밑에 핀 작은 풀꽃을 못 보고 지나칠지도 몰라요. 잠시 멈춰 서서 숨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네 마음속에는 지금 어떤 색깔의 '봄이'가 살고 있니? 그 친구는 지금 너에게 무슨 말을
보라색인데요, '조금 쉬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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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커다란 종이에 아이가 오늘 하루 동안 했던 일들을 공의 움직임(곡선, 직선, 지그재그)으로 그려봅니다. 즐거웠던 일은 높게 튀어 오르고, 힘들었던 일은 잠시 멈춘 점으로 표시합니다. 하루의 일과를 객관적으로 복기하며 감정을 정리합니다.
전문가가 제안하는 독후 가이드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연두색 찰흙이나 종이로 나만의 '봄이' 캐릭터를 만듭니다. 이 인형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새로운 도전을 할 때 가방에 넣거나 곁에 둡니다. 정서적 지지물을 통해 분리 불안을 완화하고 용기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