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한 뼘 반>은 친구와의 갈등이라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보편적인 고민을 실제 수학 교과 단원인 ‘길이 재기’와 결합해 색다르게 해석한 동화입니다. 두 손을 맞잡은 빵 뼘, 살짝 떨어져 앉은 두 뼘, 서로가 아예 보이지 않는 천 뼘을 재어 보며 물리적 거리가 마음의 거리와 똑같지 않다는 걸 알게 돼요. 비행기를 타고 가야 만날 수 있을 만큼 멀리 있어도 서로를 생각한다면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임을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이죠. 길이 재기를 빌려 친구 사이를 재치 있게 풀어낸 이 작품은 진정한 우정이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란 걸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모둠
초·중등학교에서, 효율적인 학습을 위하여 학생들을 작은 규모로 묶은 모임을 말해요.
02
가랑이
하나의 몸에서 끝이 갈라져 두 갈래로 벌어진 부분이에요.
03
부릅뜨다
무섭고 사납게 눈을 크게 떠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해라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찍어 주신 사진을 보고 왜 속상했어?
해라와 단짝인 유주가 사진 속에서 다른 친구인 김지안이랑 더 가까이 앉아 있고 서로 보고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해라가 말한 '빵 뼘'은 어떤 사이일까? 늘 붙어 있는 것의 좋은 점과 조금 힘든 점은 무
빵 뼘은 서로 비밀도 없고 서로 사생활도 없고 화장실도 같이 가고 그런 사이인데, 물론 친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해라가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고독은 쫌 괜찮은 것 같다'고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 너도
처음에는 혼자인 것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는데, 혼자 있다 보니 평소에 시도하지 않았을 일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책에서 말하는 '한 뼘 반'은 어떤 거리일까? 친구의 '마음의 방'을 지켜주면서도 사이좋게
각자의 마음 속의 방을 지켜주는 거리 한 뼘에 존중하는 마음 반 뼘을 더해 한 뼘 반이에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도화지 가운데에 '나'를 그리고, 주변 친구들을 배치해 봅니다. 각 친구와 나 사이의 거리를 '뼘'으로 표시해 보고, 그 거리가 왜 적당한지 이유를 적어봅니다. (예: 철수는 한 뼘 반 - 서로 비밀을 지켜주니까!) 자신의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각 관계마다 필요한 적절한 거리가 다름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