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여자, 남자 할 일이 따로 정해져 있을까요?>는 물고기의 습성을 알려주며 성역할 고정관념을 깨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은 수중 촬영 기사인 이모와 함께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관찰해요. 그러면서 바닷속에서는 '여자다움'이나 '남자다움'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가령 물고기들은 필요에 따라 성을 바꾸기도 해요. 새끼를 품고 부화시키는 일을 도맡는 수컷 물고기도 있지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세상을 더 넉넉하고 풍부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