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조미자
핑거, 2020
줄거리
<가끔씩 나는>은 나의 리듬을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그림책이에요. 바쁘고 지치는 순간에 자신의 리듬을 찾는 건 어려울 일이에요.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가끔씩 나는'이라고 시작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나열하고 있어요. 가끔씩 나는 가만히 멈춰 서 있기도 하고, 걷기고 해요. 그리고 또 가끔씩 나는 혼자 있기도 하고 함께 있기도 하죠. 안에 있기도 하고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요. 무엇을 하든 괜찮아요. 빨라도 좋고, 느려도 상관없어요. 어린이와 양육자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서로에게 무엇이든 해도 괜찮다고 말해 보아요. 그렇게 자신의 리듬을 찾아,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책 미리보기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스테판 세네가
코트니 딕마스 / 코마트 딕마스
장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