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잔네 슈트라서글
그림
김여진옮김
미운오리새끼, 2023펴냄
《가운데 앉아도 될까?》는 모두 함께 책을 읽고 싶은 아이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예요.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소파에 앉아 책을 읽으려고 해요. 얼룩말과 고양이, 황새와 사자, 금붕어와 햄스터까지! 그런데 동물 친구들이 각자 할 말이 많은 모양이에요. 아직 오지 않은 친구를 찾고, 푹신푹신한 쿠션을 찾거나, 가운데에 앉아도 되는지 묻고, 꼬리를 밟았다고 화를 내는 등 책을 읽기는커녕 점점 소란스러워지기만 합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친구들이 마침내 소파에 모여앉아 책을 읽기 시작하는 장면은, 조금은 불편해 보이더라도 그만큼 즐겁고 행복한 느낌을 안겨주지요. 우리 함께 이 책, 《가운데 앉아도 될까?》를 읽고 유쾌하고 떠들썩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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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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