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둑의 맞춤 옷가게>는 강둑에서 열린 작은 옷가게와 동물 손님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강둑의 옷가게는 어떻게 열릴까요? 어린 소녀가 강둑 근처에서 헝겊 조각들을 바느질 하다가 완성된 헝겊을 가지고 건너편으로 뛰어가요. 이때 엄마 들쥐와 아기 들쥐들이 찾아오고 그들을 재단 가위와 실패들이 반갑게 맞이하지요. 강둑의 맞춤 옷가게는 이렇게 열립니다. 옷가게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찾아옵니다. 들쥐와 두더지, 뱀과 까마귀 등 말이에요. 어린이와 함께 시골 풍경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시골 풍경을 느끼기 힘든 요즘,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새로운 시골 풍경과 함께 이야기를 감상하고 좀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상/모험
육지 동물
인간
창의성
생태감수성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강둑
강물이 넘치지 않게 하려고 쌓은 언덕이에요.
02
실패
바느질할 때 쓰기 편하도록 실을 감아 두는 작은 도구를 말해요.
03
재봉사
양복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에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소녀는 무엇을 두고 갔니?
바느질 도구, 온갖 색의 헝겊들을 두고 갔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동물 친구들은 왜 바느질 도구를 찾아왔니?
바느질 도구들이 동물들에 맞게 옷을 지어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맞춤 옷가게라고 불렀어요
03
바느질 도구들은 동물들에게 옷을 잘 지어줄 수 있었니?
네. 헝겊이 약간 모자라긴 했지만 동물 친구들에게 잘 맞추어서 멋진 옷들을 지어주었어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OO이는 맞춤옷 가게에서 어떤 옷을 사고 싶니?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맞춤 옷가게를 추천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니?
평소 필요한 것이 있는 사람이 누구였는지를 잘 기억해 보세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나도 맞춤옷 가게에 옷을 주문해 보아요. 종이에 필요한 옷을 그린 후, 왜 그 옷이 필요한지 밑에 적어주세요. 그리고 원하는 색이 있다면 색을 꼭 칠해 주세요. 원하는 디자인이 구체적일수록 맞춤 옷 가게에서 꼭 맞는 옷을 잘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맞춤 옷 가게는 현실의 옷 가게가 아닌 만큼 어린이가 주문한 모든 것을 도와줄 수도 있어요! 하늘을 날고 싶다거나, 키가 아주 커지고 싶었다면 살짝 부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어린이가 직접 옷 주문서를 작성하는 활동은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준비물 : 종이, 색연필, 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