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응가가 쑴풍>은 이제 막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0~3세 유아를 위한 그림책이에요.
장난감과 변기가 함께 놓여 있는 방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우리 아가, 응가해야지.” 아이는 기저귀 차림으로 변기를 외면하고 섭니다. “그럼 토끼더러 응가하라고 할까?” 아이는 냉큼 고개를 끄덕입니다. “엉, 토끼 응가” 토끼, 오리, 코끼리, 기린 순서대로 변기에 응가를 눠요. 동물들은 냉큼 변기에 올라 동글동글 톡톡톡, 좌르르 쏴-아, 뭉텅뭉텅 응가를 한 다음,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합니다. “아, 시원하다.” 아이도 동물들처럼 시원하게 변기에 응가를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차갑고 낯선 변기에 대한 인식을 떨치고 변기에서 배변을 보는 것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