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생긴 일》은 비 오는 날, 빗속에서 마음껏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보슬보슬 비가 내립니다. 나는 이런 날이 좋아요. 기분이 좋고 신나니까요. 빵빵! 자동차가 지나갑니다. 촤악! 지나가는 자동차가 나에게 온통 물을 뿌리고 갔어요. 옷이 다 젖어 버렸어요. 기분이 엉망이 되었지요. 나쁜 일은 항상 나만 쫓아다니는 것 같았어요. 친구가 내게 말했어요. “비가 나쁜 일을 깨끗하게 씻어 줄 거야.”라고요. 빗물 웅덩이에서 발을 구르며 놀았더니 기분이 다시 좋아졌어요. 어어? 비가 너무 많이 와요. 비는 점점 많이 와서 바다가 되었어요! 바닷속에는 고래 친구, 거북이 친구, 문어 친구 등 친구들이 잔뜩 있었어요!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가 놀랍고 신났어요. 한바탕 잘 놀았어요. 또 비가 오면 좋겠어요. 모두 피해 가는 빗속에서 흠뻑 젖어가며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비 오는 날 생긴 일》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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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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