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니콜라스 앨런
번역 김세실 | 위즈덤하우스, 2021
줄거리
<곧 수영 대회가 열릴 거야!>는 어린이의 시선에 맞춰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알려주는 올바른 성 가치관 그림책입니다.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이런 질문 앞에서 양육자들은 어떻게 대답할지 몰라 난처할 때가 종종 있을거예요. 이 책은 조그만 정자 윌리를 따라가며 '수정'의 과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일등한 정자가 난자를 만난다는 상식을 넘어 난자도 정자를 선택한다는 사실까지 알려주며, 올바른 성 가치관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경쟁보다는 협력, 협동을 통한 정자의 이야기. 난자와 정자의 두 이야기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책. 어린이에게 쉽고 재밌는 성교육을 지도해 주세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쌓고 건강한 생활을 쌓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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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피오나 커토스커스
유혜율 / 이고은
티에리 르냉 / 세르주 블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