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상자 세상>은 버려진 택배 상자들이 모이고 모여 세상을 먹어치우는 이야기예요.
책 속에서 아파트만큼 높이 쌓인 상자는 무분별하게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버려지는 세상 모든 것을 대표하지요. 덕분에 <상자 세상>을 읽으면 과소비, 쓰레기, 환경 등 현재의 시의적인 주제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어요. 언젠가 나무였던 상자들은 어쩌다 외롭게 버려진 신세가 되었을까요? 조금은 으스스한 이야기지만, 아기자기한 만화체의 삽화를 따라 책을 읽어가다 보면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상자 세상>을 읽고 생태 감수성을 길러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