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인생 책,
멤버십으로 만나보세요.
전문가의 맞춤 추천부터 매달 도착하는 책까지
아이의 독서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드릴게요.
전문가의 맞춤 추천부터 매달 도착하는 책까지
아이의 독서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드릴게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미술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더 풍부한 자극을 주고 싶은 분
- 색을 통해 감정 표현, 언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돕고 싶은 분
태어났을 때 명암 정도만 구분하던 아기는, 돌 즈음이면 빨강·파랑·초록·노랑 같은 기본 색을 구분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색을 더 선명하게 구별하고, 색이름을 말하며 주변 사물과 연결해 보기도 하죠.
만 3세 이상의 유아기에 접어들면 색에 대한 관심은 더 깊어집니다. 좋아하는 색이 생기고 색연필, 물감 등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도 커져요. 색은 그만큼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가 돼요.
이번 주에는 색과 미술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골랐어요. 다양한 색을 보며 감각을 깨우고, 그림 속 표현을 따라가며 상상력과 창의성도 자연스럽게 자라날 거예요. 그림책으로 알록달록한 세상을 즐겨 보세요.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말놀이를 하며 읽을 수 있는 동물 그림책이에요. 책 속에 나오는 동물들은 서로에게 질문을 해요.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빨간 새야, 빨간 새야, 무얼 바라보니?"이렇게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쉽고 재미있게 말하기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단순한 형태와 확실한 색채가 매력적이랍니다.

어린이에게 색깔을 통해 기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묘사를 담았어요. ‘호기심 가득한 초록, 풍선처럼 두둥실 떠오르는 주황, 나비처럼 팔랑대는 노랑’ 등 다양한 색깔을 통해 기분을 설명해줘요. 나의 감정을 재밌게 알아가고 표현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이 책은 브루노와 로사라는 두 아이가 성별을 뛰어넘어 ‘친구’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나’ 자신으로 우뚝 서는 이야기를 담아 내고 있어요. 파랑과 분홍을 넘어 나만의 다채로운 색으로 가득 채우는 그림책,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알록달록 다양한 색으로 자신을 채워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