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아이는 규칙 속에서 자유함을 느끼고 조절을 배울 수 있어요.
- 우리 집 디지털 규칙은 무엇이 있을지 함께 알아보고 만들어 보아요.
규칙은 단속이 아니라 ‘기준’이에요
규칙이 있다는 건 아이에게 “이건 하면 안 돼!”, “이렇게 하지마!”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이건 이렇게 할 수 있어~”,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알려주는 것이에요.
아이가 그림책을 읽을 때 다음 장을 자연스럽게 넘기는 흐름이 있듯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에도 시작과 끝, 사용의 이유가 예측 가능한 구조가 되어야 해요.
규칙은 지켜야 하는 게 아니라 지킬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야 하죠. 아이들은 규칙이라는 틀 안에서 자유로움을 느끼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규칙을 정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해요
규칙은 ‘~하지 않아요’ 규칙보다는 ‘~해요’처럼 긍정적인 행동 중심 문장이 더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어, “혼자 보지 않아요”보다는 “엄마랑 함께 봐요”가 아이에게 더 이해하기 쉬워요. 그리고 너무 많은 규칙은 피하고, 핵심적인 몇 가지를 함께 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규칙은 시각적 구조화로 아이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함께 정한 규칙을 글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그려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아야 한답니다.
완벽하게 규칙을 지키는 것보다 회복 가능성이 있어야 해요. “오늘은 조금 힘들었지만, 내일 다시 시작해보자!”라고 이야기하면서 격려하는 말을 해주세요.
디지털 규칙을 정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상호작용과 함께 지킬 수 있는 우리집 디지털 규칙을 함께 만들어 가요!
💡 아이와 함께 우리집 디지털 규칙을 정해보아요!
- 시간 규칙
◼︎ 하루에 한 번, 15~30분만 해요.
◼︎ 밥 먹기 전에는 책을 읽어요.
◼︎ 정해진 시간대(예: 오후 7시~8시)에만 사용해요.
- 공간 규칙
◼︎ 소파나 책상에서 사용해요.
◼︎ 거실이나 부엌에서 사용해요.
◼︎ 양육자가 보이는 곳에서 사용해요.
- 내용 규칙
◼︎ 양육자가 먼저 확인한 미디어만 시청해요.
◼︎ 미디어 시청 후에는 양육자와 함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 광고가 나오면 “이건 광고야~”라고 이야기해요.
- 행동 규칙
◼︎ 양육자와 함께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요.
◼︎ 밥을 먹을 때에는 디지털 기기와 멀어져서 가족과 대화하며 먹어요.
◼︎ 스스로 디지털 기기를 끄고 내려놓아요.
◼︎ 디지털 기기를 끈 후에는 책을 읽거나 신나게 놀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