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곰>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곰이 용기를 내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곰은 배달원 판다를 좋아하게 되어 계속해서 찻주전자를 주문하며 기다려요. 하지만 매번 말을 걸지 못하고 주저하다가 찻주전자만 쌓여가요. 친구 거미의 조언으로 용기를 내보지만, 판다 대신 너구리 배달원이 오게 되어 실망하게 돼요. 그러나 거미의 도움으로 판다에게 초대장을 전달하고, 결국 판다와 만남을 갖게 되어요.
이 책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 느끼는 설렘과 긴장, 그리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용기와 친구의 도움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또한 등장인물의 성별이나 관계의 정확한 정의를 모호하게 둠으로써 독자의 선입견 없는 해석을 유도하는 점이 특별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데 더 자신감을 갖게 되고, 친구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기대해요.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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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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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판다에게 말을 걸지 못하고 계속 주저한 이유가 뭘까?
곰은 아마도 판다에게 호감이 있어서 긴장되고 부끄러웠을 거예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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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곰을 도와준 이유는 뭘까?
거미는 곰의 친구니까 곰이 행복해지길 바랐을 거예요. 친구가 힘들어하는 걸 보면 도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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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가 곰의 초대를 받아들인 이유는 뭘까?
판다도 아마 곰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을 수 있어요. 아니면 그냥 새로운 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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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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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판다를 기다리면서 뭘 계속 주문했어?
곰은 찻주전자를 계속 주문했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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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판다에게 말을 걸지 못하고 주저할 때 누가 조언을 해줬어?
곰의 친구인 거미가 조언을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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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곰과 판다는 무엇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곰과 판다는 레모네이드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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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곰처럼 찻주전자를 쌓아보아요.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컵을 이용해 찻주전자를 만들고, 누가 더 높이 쌓을 수 있는지 경쟁해보세요. 이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준비물: 종이컵 또는 플라스틱 컵, 꾸미기 재료(선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