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시타케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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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요시타케 신스케
번역 유문조 | 위즈덤하우스, 2022
줄거리
<내가 다 열어 줄게>는 어린이의 성장 욕구와 자립심을 유쾌하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아직은 초콜릿 봉지도 열지 못하는 주인공 웅이가 조금만 더 크면 무엇이든 열 수 있는 '열기 대장'이 되겠다고 꿈꿔요. 웅이는 상상 속에서 금고, 가면, 집, 심지어 지구까지 열어보는 모습을 그려봐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주스병을 열지 못해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해요. 이때 아빠는 웅이의 마음을 열어주며 따뜻하게 격려해줘요. 이 책은 아이의 성장 욕구와 부모의 따뜻한 응원을 통해 자신감과 독립심을 키우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얻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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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피터 H. 레이놀즈
김영미 / 홍지연
최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