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다>는 맛있는 개암 열매를 혼자 다 먹으려던 욕심쟁이 너구리가 혼쭐이 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실수로 개암 열매를 구멍 속으로 떨어트린 너구리는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요. 그런데 까마귀로부터 재밌는 얘기를 듣게 된 것 아니겠어요? 헐레벌떡 뛰어가던 노루가 낮잠을 자던 호랭이의 배를 콱 밟았다는 거예요! 하지만 노루에게도 사정이 있었지요. 다 구렁이 때문이었어요. 구렁이는 멧돼지 때문, 멧돼지는 두더지 때문, 두더지는 개암 열매 때문이었대요. 까마귀의 얘기가 끝나는 순간, 너구리의 표정이 하얗게 질리네요. 호랭이가 단단히 화가 났다는데... 너구리는 이제 큰일 났네요!
우리 함께 이 책, <큰일났다>를 읽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아요.
다양한 감정
갈등해결
감정표현
양보
친구관계
육지 동물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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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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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수풀의 줄임말이에요. 나무나 풀이 많이 자라서 꽉 차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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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갈색 몸에 흰 무늬를 가진 동물이에요. 여우와 친척이지만 여우보다 작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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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새까만 몸을 가진 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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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너구리는 까마귀에게 선물받은 개암 세 알을 어떻게 했니?
다람쥐가 하나만 달라고 했지만 주지 않았어요. 두 알은 먹고 마지막 한 알은 실수로 땅에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마지막 개암이 땅에 들어가자 너구리는 어떤 행동을 했니?
씩씩대며 화를 내고 땅을 발로 쿵쿵 찼어요.
03
화가 난 호랑이는 어떤 동물들을 만나고 다녔니?
거꾸로 사건을 추리하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예요. 뒷페이지부터 삽화를 보며 어떤 일들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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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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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이가 너구리라면 다람쥐가 하나만 달라고 했을 때 어떻게 했을 것 같아?
그림책의 의도대로라면 사이 좋게 나누어 먹는 것이 답이겠지만, 생각해보면 개암은 제일 친한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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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사건 순으로 등장인물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것이 특징인 책입니다. 호랑이, 사슴, 구렁이, 맷돼지, 두더지, 개암과 너구리까지 등장인물들을 그려놓은 아코디언 책을 만들어보세요. 양육자가 도화지나 A3용지를 가로가 길게 반 자르고, 여러 번 접어 아코디언 북 형태를 만들어 주면, 어린이는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 자료를 잘라붙여 보아요. 한 장 한 장 넘기다가 마지막에는 쭉 펴서 전체화면으로 한 장에 모든 사건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어린이만의 작은 책 완성이랍니다. 이야기와 책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놀이예요. 준비물: 도화지, 가위, 그림 도구, 동물 사진 자료(책을 복사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