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세바스티앙 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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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세바스티앙 무랭
번역 박정연 | 진선아이, 2021
줄거리
<루이의 특별한 하루>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통해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루이는 매일 반복되는 일과에 지쳐 있어요. 어느 날 루이를 이해하는 엑토르 아저씨가 학교 대신 공원의 열대 식물원으로 데려가요. 그곳에서 루이는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마법 같은 선물을 받아요. 이 경험을 통해 루이는 활기를 되찾고 행복해져요. 이 책은 아이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자연과 상상력, 그리고 이해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주는 위로와 힘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며, 상상력을 통해 힘을 얻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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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조은수 / 고우리
요안나 제자크
이와무라 카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