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자벨라 팔리아
|
그림 파올로 프로이에티
번역 이정자 | 이야기공간, 2023
줄거리
<미안해 또 미안해>는 진심 어린 사과와 용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관계를 실줄에 비유하며, 쉽게 끊어질 수 있는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고양이 캐릭터들의 섬세한 표정과 몸짓을 통해 사과와 용서의 과정을 보여주며, 말로 하기 어려운 사과를 행동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알려줘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사과'를 가르치고, 모든 연령대가 알아야 할 '용서'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진심 어린 사과와 용서를 통해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요.
책 미리보기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나마 벤지만
마이클 렉스
제네비에브 코테